리비아 보건복지부 고위공무원 '이스마일 이라' 국장께서 김찬병원에 방문하셨습니다.
 
삼차신경통으로 지난 10년 여 동안 요르단, 튀니지 등 9개 이상의 나라를 다니며 치료를 받으시다가
한국의 김찬대표원장의 명성을 듣고 한국의 김찬병원까지 찾아오셔서 진료후 삼차신경통 시술을 받으셨습니다. 
 
10,000례 이상의 알코올 신경차단술 경험을 갖고 있는 김찬대표원장께서
직접 시술을 시행하시어 만족스러운 결과를 안고 본국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찾는 김찬병원 김찬대표원장의 모습을 확인할수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