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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소식

[방송리뷰] MBN 대상포진 방송


안녕하세요 김찬병원 입니다.
대상포진 전문 김찬병원의 김나영 원장님께서
9월 9일 토요일 오전 7시 40분에 방송되는
MBN <특집다큐 H>에
대상포진 전문의로 출연하셨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중년 여성의 면역력 저하로 인해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인 '대상포진'을
주제로 방송이 진행 되었는데요.

본원에 입원해 계시는 60대 여성 환자분이 나오셨는데,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뇌신경을 침범하여
안면부위에 대상포진이 발생한 상황이었습니다

본원에 입원하신 60대 환자분은 적외선 체열검사로 보면
대상포진이 발생한 왼쪽 이마와 눈, 두피 부분이
반대쪽인 오른쪽에 비해 빨갛게 보이는데,
이는 대상포진의 염증으로 인해
해당 부위 체온이 더 높게 나타난 것입니다.

김나영 원장님께서는
"대상포진을 치료를 소홀히 할 경우
대상포진의 후유증과 합병증으로
오랜기간 동안 고생을 할 수도 있다."라며
대상포진의 초기치료와 함께 꾸준한 신경치료를
강조하셨습니다.

김나영 원장님께서는 이 환자분에게
대상포진 치료인 [신경뿌리치료]시술을 진행하셨습니다.
이 [신경뿌리치료]시술은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손상을 입힌 신경뿌리에
신경을 치료하는 약물을 주입하여
빠르게 대상포진 회복을 돕는 치료입니다.

마지막으로 김나영 원장님 께서는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되면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대표적인 신경계 질환이고
주로 50대 이상 중년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면역력 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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