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리뷰] 채널A <건강 스페셜> 대상포진 방송 김찬병원

김찬병원 입니다.
지난 4월 15일 토요일에 방송된 채널A <건강 스페셜>에 저희 김찬병원의 김나영 원장님께서 대상포진 전문의로 출연 하셨습니다.

대상포진으로 인해 본원에서 입원치료를 하고 계시는 70대 여성분께서 사례자로 나오셨는데요,
오른쪽 팔부터 오른쪽 가슴과 오른쪽 등까지 수포가 넓게 퍼진 상태였습니다.

사례자 환자분께서는 대상포진 통증으로 인해 식욕부진, 수면장애 등 일상적으로 생활하는데 있어서 큰 고통을 받고 계셨습니다. 

김찬병원 김나영 원장께서는 대상포진은 면역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면역력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고령의 환자의 경우 대상포진의 후유증인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주의해야 하는데,
이 '대상포진 후 신경통'에 걸릴 확률이 60대에는 약 60%, 70대에는 약 70% 정도로 그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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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은 발병 초기에 항바이러스제 투여와 함께 신경뿌리치료와 같은 신경치료를 병행해야
후유증과 합병증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대상포진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