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00MHz의 극초단파(Microwave)를 이용한 장비로, 겨드랑이 땀과 냄새의 원인이 되는 두 가지 땀샘인 아포크린샘과 에크린샘이 집중된 피부와 지방의 경계부위에 극초단파를 분사하여 땀샘을 파괴시키는 원리입니다.
땀샘은 한 번 파괴되면 다시 형성되지 않으므로 한번의 시술로 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비침습적인 시술방법으로 통증이 미약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 큰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 90% 임상 효과
- 반영구적인 치료 효과
- 비 침습적인 시술 방법
- 최소한의 회복 기간
- 안전성 확보
- 높은 환자 만족도


시스템에서 정확하게 조절된 마이크로웨이브 에너지를 진피와 피하지방층의 경계 부위에 전달합니다.

에너지는 경계면을 따라 집중되어 국소적인 히팅 구역을 생성합니다.

지속적인 하이드로-세라믹 쿨링을 통해 열이 피부 상층부로 올라오는 것을 막고, 땀샘이 존재하는 부위에 히팅 구역을 형성함으로써 땀샘을 파괴시킵니다.

시술은 대략 60분 가량 진행되고, 치료 부위의 크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녹말 요오드 검사
녹말 요오드 검사를 시행한 결과 미라드라이 시술부위는 오랜 시간이 경과해도 땀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녹말 요오드 검사를 하면 땀이 나는 부분은 보라색으로 변함)
◆ 땀샘의 변화
작은 땀샘들이 시술 후 없어졌으며, 오랜 시간이 경과해도 시술 효과가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겨드랑이 다한증 및 액취증 치료 방법 비교
치료 |
지속시간 |
침습적 |
통증 |
수술 후 압박 |
재발 |
합병증 |
보톡스 |
약 6개월 |
+ |
+ |
no |
++++ |
+ |
절개법 |
반영구적 |
++++ |
++++ |
yes |
+ |
++++ |
리포셋 흡입술 |
반영구적 |
++ |
++++ |
yes |
++ |
+++ |
미라드라이 |
반영구적 |
비침습적 |
미약 |
no |
거의 없음 |
거의 없음 |